급하게 찍었지만, 부스팅은 제대로
EPILOGUE
HAZZYS GOLF 슬림부스팅 레깅스 광고는
파주 출판단지와 스튜디오 일대를 배경으로 또 한 번의 ‘급촬영’으로 완성되었습니다.
시간은 늘 부족했고, 날씨는 예측 불가였지만 멋진 모델분들과 함께한 덕분에
레깅스를 입고 움직이는 장면 하나하나가 생기 있고 건강한 분위기로 채워졌습니다.
몸의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고, 움직임을 더 가볍게 만들어주는 슬림부스팅 레깅스.
그 기능과 실루엣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카메라 앞, 그리고 그 너머의 모든 손들이 빠르게,
그러나 정성껏 움직였습니다.
급하게 찍었지만,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.
편안함과 스타일,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담은
이번 영상처럼 말이죠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