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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flix 더 패뷸러스 스페셜 MV

  청춘이 반짝일 땐, 음악도 반짝이니까

〈더 패뷸러스〉는
패션이라 쓰고, 열정이라 읽는
아주 반짝이는 청춘들의 이야기 였어요.
그리고 그 감정 위에 음악이 찰떡같이 올라가면…
우리의 영상도 덩달아 반짝였습니다

MV

조유리 - RUN

피지카토로 톡톡 튀는 현악기,
반짝이는 신비로움,
그리고 조유리의 청량한 목소리까지 더해지면
꿈을 향해 뛰는 청춘들의 발걸음이 바로 들려오는 기분!

AB6IX - Life is beautiful

처음엔 펑키! 중간엔 댄스! 후반엔 뭔가 웅장해!
다양한 리듬이 섞인 이 곡은
패션계의 현장처럼 정신없고 짜릿하고,
가슴이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리듬과
키네틱 타이포그래피로!

승희 - MY FINALE

지은이의 테마곡답게
처음엔 조용하게 빛나다가
후반엔 무대 조명이 팡! 터지는 느낌.
승희의 보컬이 너무 디테일하고 파워풀해서
영상 위 감정선이 살아 숨 쉬는 기분이었어요.
EPILOGUE
영상을 만들면서 웃고, 울컥하고,
결국 우리가 가장 많이 말한 건 "아 진짜 예쁘다..." 였어요.
〈더 패뷸러스〉 OST는
청춘의 조명, 감정의 메이크업, 그리고 꿈의 배경음이 되어주었습니다.
이 OST들과 함께라면, 청춘은 언제든 다시 빛날 수 있어요. RUN… 그리고, FINALE까지.